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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센 에센스 2달 사용 후기 > Reviews

오아센 에센스 2달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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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혜 조회 2,045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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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 딸은 태어난 지 3주 되었을 때부터 우유와 계란 및 인스턴트에 강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때 나타난 아** 증상이 얼굴에서부터 서서히 다른 부위로 퍼져서 밤마다 심한 가려움 때문에 2시간 마다 잠을 깨었고, 그조차도 긁느라 깊이 잠들지 못했습니다.
12개월 즈음 되었을 때, 아이가 극단적인 식단조절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에 영양제를 먹이고자 하였는데, 건강식품 판매처 직원이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아** 아이들도 산양유는 먹을 수 있다’며 산양유 영양제를 권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영양제 안에 포함되어있었던 우유 성분으로 인해 아이가 발작에 가까운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서 응급실에 이틀 입원하는 동안 아드레날린 주사와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마셨습니다. 그 이후로 피부 상태가 더 나빠져서 밤에 잠들지 못하고 양손과 양발로 온 몸을 긁고, 긁는 손발을 양쪽에서 붙잡고 뜯어말려야하는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가 26개월일 때,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둘째가 태어나기 한달 전부터 아이가 한층 더 예민해지고 아**가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둘째가 태어나자 동생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한번 긁으면 피가 바닥에 떨어지고 살이 너무 많이 패여서 딱지가 앉을 때까지 며칠이 걸릴 정도로 긁었습니다. 손목, 발목, 무릎, 정강이, 허벅지 등의 피부가 심하게 벌어져서 물이 닿으면 비명을 질렀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긁지 못하게 하려고 하였지만, 1-2분 사이에 손톱엔 살점이 붙어있고 이불과 옷은 온통 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아**에 좋다는 것을 찾아보다가 포도상구균이 간지러움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았고, 포도상구균을 억제하는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감마리놀렌산(달맞이꽃종자유)오일과 좋다고 알려진 보습제를 전세계에서 배송받아 사용해봤지만 효과적인 것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유일하게 도움이 된 것이 아**용 목욕법이었는데, 10-15분 35-38도 정도의 너무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물에 시켰습니다. 이 목욕법은 아** 전문 병원에서 알려준 것인데, 10-15분간이 넘으면 몸 안에 있는 수분이 빠져나가서 피부가 쪼글쪼글해진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번 또는 많을 때엔 세 번도 몸을 물에 담궈줬습니다. 간지러움에 도움이 된다는 소나무 액기스를 물에 풀어서 사용하였습니다. 쑥을 달인 물도 사용해보았으나 쑥물에 알러지 반응이 있었던것 같아 몇 차례 사용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자다가도 심하게 긁으면 목욕을 시켰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조금씩 더 안좋아졌습니다. 잠자는 동안 긁지 못하게 하려고 양말과 바지를 바느질로 이어붙이고, 기다란 양말을 손에 씌워서 재웠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경구용 항히스타민도 더 이상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의사와의 상의 하에, 최후의 수단으로 5레벨에 속하는 하이드로코티졸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리바운드 반응만 생겨서 몇 차례 스테로이드를 사용해보다가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왕지네 펩타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200ml에 40만원 가까이 하는 것을 보고 너무 비싸고 얼마나 오래 사용을 해야할지 몰라서 부담이 컸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통증과 가려움이 오아센을 두어 병 사용하여 해결될 수 있다면 이까짓거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연구소 박사님과 직접 통화를 하며 오아센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해야하며 아이의 상태에 따라 스테로이드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상담을 몇 차례에 걸쳐 받았습니다.

2차 감염으로 인한 농가진은 박트로반을 사용하였고 항진균제와 함께 4레벨에 속하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여 염증을 잡았습니다. 동시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었고 매일 한두번씩 목욕으로 수분을 공급해주었습니다.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간식조차 모두 만들어 먹이며 반찬으로는 물김치 등과 같은 유산균을 많이 섭취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먹이기 전에는 약식으로라도 직접 피부반응검사를 꼭 시켜보고 먹였습니다(팔에 음식을 묻히고 약간 날카로운 것으로 스크래치를 낸 뒤 15분 기다림). 취침 전에는 생유산균을 먹이고 항진균제와 함께 스테로이드는 이틀에 한번씩, 그리고 오아센 에센스를 처음 3주 동안 하루 4-6번 발라주고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충분히 두드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지난 11월부터 2달 정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이의 피부가 몰라보게 진정되기 시작하였고, 오아센 에센스를 사용한지 1달 반 만에 아이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통잠을 자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전히 스테로이드를 함께 사용 중이지만, 오아센으로 이러한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가 오아센 에센스를 사용하는 동안, 스테로이드를 바른 날짜를 기록한 것입니다. 스테로이드를 발랐다는 것은 아** 증상이 다시 심해지려는 기미가 보였다는 뜻입니다. 점점 부위가 줄어들고, 날짜 간격이 길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28 화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1/30 목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2/02 토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2/04 월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2/06 수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2/08 금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2/10 일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2/12 화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2/14 목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2/16 토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2/18 월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2/20 수 손등, 손목, 발목, 무릎
12/24 일 손등, 손목, 발목, 무릎, 허벅지, 손가락
12/25 월 손가락
12/26 화 배, 등, 팔꿈치
12/27 수 손등, 손목, 발목, 무릎, 허벅지, 손가락
12/30 토 손등, 손목, 발목, 무릎
01/02 화 손등, 손목, 발목, 무릎
01/07 일 손등, 손목, 발목, 무릎
01/09 화 허벅지, 팔
01/12 금 허벅지, 팔
01/17 수 손등, 손목, 발목, 무릎
01/19 금 손등, 손목, 발목, 무릎
01/21 일 손등, 손목, 발목, 무릎
01/25 목 엄지
01/27 토 엄지 허벅지, 무릎 뒤
01/28 일 발목, 무릎 뒤
01/31 수 손목, 무릎 뒤, 무릎

모든 아이들에게 저희의 경험이 적용될 순 없겠지만, 이 글이 조금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희처럼 아**로 고통받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아이의 고통을 자기 탓으로 돌리기 쉽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서로에게 더 큰 스트레스만 안겨주고 부부관계와 자녀와의 관계를 악화시키기만 할 뿐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희에게 오아센 사용법과 아**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지금도 꾸준히 관리해주시는 피앤에스 연구소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피앤에스생명과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앤에스생명과학 작성일

안녕하세요?
상담할 때보다 아이 상태가 많이 심했었네요.
부모님이 많이 노력하신 결과인 듯 합니다.
말씀드린데로 2월8일까지 관리 철저히 해주시고
이번 발송되는 제품에 인텐시브에센스 2병을 동봉하여 발송하려고 합니다.
본래 기존 회원분들은 한번씩 후기에 대한 이벤트 상품이 지급되는데 아이는 당분간
에센스를 많이 사용해야될거 같아서 에센스 두병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변화를 주는 것 보다는 기존 상태를 유지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아이도 빨리 건강한 피부를 되찾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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