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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토돌 신경 쓰이는 '닭살 피부 관리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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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NS 작성일18-05-28 10:59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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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나 건선과 달리 염증이나 통증이 없는 피부질환도 있다. 대표적으로 피부가 오돌토돌 올라오는 모공각화증은 마치 털을 뽑은 후의 닭 피부 같다고 해서 일명 '닭살 피부'로 불린다. 주로 팔, 다리 등의 바깥쪽 부분에 생겨나며 모공을 따라 작은 돌기가 올라오면서 피부가 거칠게 보이는데 심할 경우 모공 주위가 까맣게 변하는 등 색소침착이 일어나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를 유발한다.

모공각화증 원인은 유전으로 알려졌지만, 피부를 긁거나 너무 자주 샤워를 하는 등의 잘못된 생활 습관도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올바른 관리 습관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미국 온라인매체 리틀띵스가 피부각화증 예방 및 관리법을 소개했다.

1. 오트밀로 각질 제거
오트밀은 천연 스크럽제로 불린다. 각화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모공에 쌓인 각질을 제거해야 하는데, 오트밀을 이용하면 피부에 쌓인 자극 없이 제거할 수 있다. 오트밀과 같은 양의 물 또는 우유를 혼합해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헹궈낸다. 샤워 후엔 곧바로 로션을 발라 보습해준다.


2. 오일 스크럽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 스크럽은 각질 제거 효과가 뛰어나지만 각화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오히려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올리브오일 2스푼과 소금 3큰술을 잘 섞은 후 스크럽제 대신 사용하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평상시에는 로션 사용 전 코코넛오일을 바르면 피부에 유막이 형성되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

3. 비타민A가 풍부한 과일 섭취
과일을 먹는 것은 비타민을 가장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이다. 딸기, 파파야, 망고 등에 함유된 비타민A는 피지분비를 정상화하고 세포 활성화를 일으키는 효능이 있어 모공각화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4.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는 금물
모공각화증은 건조할 때 증상이 악화하기 때문에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물을 많이 섭취하고 샤워할 땐 미지근한 물로 짧게 마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하면 오히려 피부 수분이 날아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5. 요구르트 팩
요구르트에는 보습과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한 젖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요구르트 속 비타민B2와 양질의 단백질이 피부의 윤기를 더해주고, 함유된 지방이 피부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팩은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요구르트와 영양 크림을 1:1 비율로 섞은 후 거즈를 올리고 발라준다. 요구르트팩을 오래하면 오히려 세균 번식 우려가 있으므로 15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6. 베이킹소다 입욕제
베이킹소다는 아토피 등 피부질환 치료에 많이 사용된다. 베이킹소다와 소금, 충분한 물을 섞어 피부에 바른 후 씻어낸다. 욕조에 약간의 베이킹소다를 풀어 입욕제로 사용하면 어느 정도의 온천욕 효과를 볼 수 있다. 소다 목욕 후에는 별도의 클렌징 없이 물로 깨끗이 헹궈내면 된다.

7. 오메가3지방 섭취
생선이나 견과류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지방산은 모공각화증뿐 아니라 안구건조증이나 피부 감염 등 피부질환 치료 효과가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철 챙겨 먹어야 할 식단이다.

8. 가습기 사용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조절해 수분 손실을 막는다. 건조한 겨울철엔 증상이 악화하기 때문에 잠들기 전 실내에 가습기를 켜고 보습크림을 바르는 습관을 들이자.

[참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3146531&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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