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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사람, 소심한 사람… 오해받기 쉬운 안면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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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NS 작성일18-05-30 10:01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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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홍조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게 되며, 개개인마다 치료방법이 다르다는 것이 안면 홍조 치료에 있어서 힘든 점이라고 할 수 있다.

△ 폐경기 홍조(여성호르몬) =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50대 여성에서 주로 나타나게 되며, 폐경기 여성의 약 60%에서 안면홍조를 경험하게 된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모세혈관 수축에 관여하는데, 폐경기에는 이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혈관의 수축력을 잃게 되고 확장되어 얼굴, 목, 가슴 등의 피부가 빨갛게 변하게 되는 것이다.

△ 감정의 변화 = 감정의 변화에 의해서 안면홍조가 발생하는 경우도 흔히 있는데, 일반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 유전 및 환경적 원인 = 유전으로 생기게 되는 경우도 흔하며, 생활 습관 중 혈관확장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에서도 안면 홍조가 발생하게 된다. 사우나나 찜질방과 같은 곳에서 일을 하거나 자주 이용하는 경우, 식당과 같이 음식을 조리하는 등의 고온에 장시간 노출이 되는 곳에서 오래 일하는 경우 안면홍조가 발생할 수 있다.

△ 약물에 의한 홍조 = 피부질환에 쓰는 연고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치유하는 작용이 탁월해 일시적으로 피부질환이 사라지게 되는데, 이를 남용해 계속 바르게 되면 표피는 점점 얇아지고, 혈관은 확장되게 된다. 스테로이드의 장기간 사용으로 생긴 안면홍조의 경우 자연회복은 극히 드물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 외에 고혈압, 협심증, 발기부전 치료제 등이 흔히 안면홍조를 유발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진통제나 위장약 중 일부에서도 안면홍조가 유발될 수 있다.

△ 나이에 의한 홍조 = 나이가 들수록 피부노화와 함께 혈관 수축력이 감소하게 돼 안면홍조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 기타의 원인 = 주사와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 신경계통 질환, 갑상선 질환, 부신 종양 등에서도 안면홍조가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뜨겁거나 매운 음식, 치즈, 초콜릿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참조: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4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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